[류현진 중계] 2회말 칼훈에게 솔로포 허용... 8G 만에 피홈런
[류현진 중계] 2회말 칼훈에게 솔로포 허용... 8G 만에 피홈런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6.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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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시즌 7호 피홈런을 허용했다. /AP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8경기 만에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 2사 후 알버트 푸홀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환상적인 견제구로 주자를 지우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이 3-0으로 앞선 2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타자 케반 스미스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뒤 다음타자 콜 칼훈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볼카운트 2B로 불리했던 류현진이 던진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렸고, 칼훈은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시즌 7호 피홈런이다. 류현진은 지난 4월2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홈런을 맞은 뒤 8경기 만에 피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세자르 푸엘로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를 모두 범타처리하며 실점을 억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