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14일 견본주택 개관
대우건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14일 견본주택 개관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6.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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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조감도./자료=대우건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조감도./자료=대우건설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대우건설이 대전시 중구 중촌동 일원에 짓는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동 총 82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48세대 △74㎡ 200세대 △84㎡A 293세대 △84㎡B 165세대 △84㎡C 56세대 △84㎡D 58세대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위치한 대전시 중구 일대는 대전광역시의 도시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뛰어난 미래가치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용두1,2구역, 목동3,4구역, 선화8구역 등 구도심지역의 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중촌동 일대는 주민 공동문화, 공동육아 공간 마련, 맞춤 패션 플랫폼, 패션 특화거리 등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의 도시철도 3호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충청권광역철도(2024년 개통예정) 중촌역이 사업지에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할 예정으로 이후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촌동은 둔산동과 가까워 일대에 위치한 학원가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중촌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중·고교가 인접해 있다.

이밖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고 사업지 주변으로 유등천, 대전천 등의 수변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은 전세대 지하주차 설계로 지상에는 일부 근린생활시설 주차만 가능한 '차 없는 단지 환경'을 구성하고 택배차량도 지하에 진입해 동별 택배공간을 이용하도록 계획했다. 또 전 세대의 남향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을 극대화시켰으며, 대형 드레스공간 및 현관창고장(74㎡타입 이상) 등을 계획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분양가는 3.3㎡ 당 평균 1000만원대며,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7-7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일은 오는 2022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