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와 4강전을 치른다. 에콰도르는 역대전적(U-20) 1승 1패로 한국은 최초로 결승 진출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이 가운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이강인의 영상이 덩달아 화제다. 해당 영상 속 이강인은 2007년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에서 경기에 뛰지 못 하자 나가고 싶어 안달난 모습을 보인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를 보며 “지금은 차세대 국가대표지”, “슛돌이때부터 기대했는데 역시”, “이강인은 애기때부터 축구천재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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