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제 득점 5분 만에 동점골 허용… 이란과 1-1 ‘후반 진행 중’
한국, 선제 득점 5분 만에 동점골 허용… 이란과 1-1 ‘후반 진행 중’
  • 서울월드컵경기장=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6.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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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후반 17분 이란에 동점골 허용
한국이 이란에 선제골을 넣고도 5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사진은 나상호.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란에 선제골을 넣고도 5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1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A매치 평가전에서 후반 17분 김영권의 자책골로 1-1 균형을 이뤘다.

이란의 코너킥을 골키퍼 조현우가 놓쳤고 공이 김영권의 왼쪽 허벅지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불과 5분 전 황의조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던 한국은 상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키퍼 조현우의 판단 미스와 수비 위치 조정 실패로 실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