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화제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내부 화려해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이 화제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조안-김건우 부부가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을 방문했다.

11일 오후 TV 조선 ‘아내의 맛’에 제이쓴, 홍현희의 가족 여행에 이어 조안, 김건우 부부가 여행을 떠났다.

앞서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에 묵는모습이 담긴 바 있다. 당시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부모님을 모시고 투숙했고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중에서도 야외 풀빌라가 갖춰진 룸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넓은 공간, 그리고 럭셔리한 풀빌라 등 부대시설로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실내 공간은 물론이고 객실 이용객만 사용할 수 있는 풀빌라가 화면에 비쳐지자 출연진들은 “외국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이날은 인피니티풀이 있는 객실이 화면에 비쳐졌다. 조안과 김건우는 동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객실 창 앞에 서서 거듭 감탄사를 연발하며 모처럼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겼다.

박창욱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