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결승] 日언론 "이강인은 한국팀 공격의 중심"
[u20 결승] 日언론 "이강인은 한국팀 공격의 중심"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6.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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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결승 진출 "한국팀 공격 중심엔 항상 이강인 있어"
u20 결승 진출 두고 일본 언론..."역사적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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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결승. 한국 축구의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결승행에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 일본 매체 '사커킹'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한국 축구의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결승행에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U20 한국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기준) 폴란드 루블린 아레나에서 열린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자 일본 매체 '사커킹'은 "한국이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999년 일본 이후 20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라고 전했다.

일본은 1999년 당시 우루과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스페인에 0-4로 패해 준우승을 한 바 있다.

'골닷컴' 일본판도 "한국이 남미 강호 에콰도르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의 적극적인 공격력이 눈에 띄었다"면서 "특히 왼쪽 측면 공격에서 에콰도르를 위협했고 그 중심에는 항상 이강인이 있었다. 39분 프리킥 때 이강인이 내준 패스는 완전히 상대 허를 찌른 것이었다"고 이강인의 활약상을 집중 보도했다.

'풋볼채널', '지지닷컴' 등의 일본 매체들도 "역사적인 쾌거"라고 하는 등 한국의 결승 진출 소식을 알렸다.

한편 U20 한국대표팀은 오는 16일 일요일 새벽 1시(한국시간 기준) 우크라이나와 U20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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