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결승] 발렌시아 FC "이강인, 역사 만들고 있다"
[축구 결승] 발렌시아 FC "이강인, 역사 만들고 있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6.12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구 결승, 발렌시아 FC "이강인과 한국의 U20 월드컵 결승 진출 축하"
축구 결승, 발렌시아 FC "이강인, 역사 만들고 있다"
축구 결승, 발렌시아 FC 팬들 "가자 강인아"
u20 결승. U20 한국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두고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FC가 축하에 나섰다. / 발렌시아 FC 트위터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U20 한국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두고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FC가 축하에 나섰다.

12일 발렌시아 FC는 U20 한국대표팀의 결승 진출이 확정된 이후 트위터에 "이강인과 한국의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을 축하한다"며 "이강인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최고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자 발렌시아 FC 현지 팬들은 "가자 강인아", "한국의 톱이다", "얼마나 좋은지 보고 또 본다"라고 하는 등 이강인을 성원했다.

발렌시아 FC의 페이스북에도 결승 진출 축하 글이 한국어로 올라왔다. 발렌시아 FC는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를 비롯해, 매경기 감동의 드라마를 쓰고 있는 모든 대표팀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승리해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발렌시아 FC는 이미 여러 차례 소셜미디어를 통해 U20 월드컵에 출전한 이강인을 응원한 바 있다.

에콰도르와의 4강전 시작 전에는 "이강인이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는 글을 올렸고, 8강이었던 세네갈전 후에는 "준결승 진출 축하한다. 우리 발렌시아 선수가 1골, 2도움으로 경기를 화려하게 마쳤다"고 기뻐하기도 했다.

또 이강인이 출전하는 경기 때마다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며 이강인과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U20 한국대표팀은 오는 16일 일요일 새벽 1시(한국시간 기준) 우크라이나와 U20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