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공감 가는 구석이 많은 영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공감 가는 구석이 많은 영화"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6.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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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 40분 OCN서 방영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12일 영화 채널 OCN에서 이진욱과 고현정이 출연한 영화가 방영돼 눈길을 끈다. /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포스터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12일 오후 2시 40분 영화 채널 OCN에서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이 방영됐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극장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등에서 조감독과 조연출을 맡은 이광국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이진욱과 고현정, 류현경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지난해 4월 개봉했다.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여자친구 집에 얹혀살던 경유(이진욱 분)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쫓겨난다. 갈 곳을 잃은 경유는 캐리어 하나를 끌고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경유는 옛 연인 고현정(유정)을 만난다. 유정은 경유가 그토록 꿈꾸던 소설가가 돼 나타났다.

이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뭉클했다가 짠했다가 공감 가는 구석이 참 많은 영화”, “경유의 뒤통수로 시작해 정면으로 끝나는 영화. 경유를 통해 더 이상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맞설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이진욱 연기 특히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은 누적 관객 수 약 9000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