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개스트'-'정글의 법칙' 측 "비아이 출연 분량 최대한 편집"[공식]
'그랜드 부다개스트'-'정글의 법칙' 측 "비아이 출연 분량 최대한 편집"[공식]
  • 신정원 기자
  • 승인 2019.06.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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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멤버 비아이 / 임민환 기자
아이콘 멤버 비아이 /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구입 의혹에 휩싸이자 그가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들 편집을 결정했다.

12일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 관계자는 "추후 방송분에서 그의 출연 분량을 편집할 것"이라며 "이미 방송된 1~2회 재방송분에서도 편집한다"고 밝혔다.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이하 '정글의 법칙') 측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 비아이는 '정글의 법칙' 후발대로 합류해 오는 15일 첫 등장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비아이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내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비아이는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 보도로 마약 구입 의혹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지난 2016년 4월 A 씨로부터 마약을 구입하려고 한 정황이 포착됐다. A씨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도 공개됐다. 

이에 대해 비아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의 뜻을 밝히며 팀 탈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