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가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 패키지를 6월 20일까지 얼리버드 특가로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야외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개최한다. 이를 앞두고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AQUA PARADISE Pool Party)’ 패키지를 6월 20일까지 얼리버드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풀파티는 바닷속 전설의 아틀란티스를 콘셉트로 고전적인 판타지 비주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무더위를 저격할 시원한 DJ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클럽 ‘크로마(CHROMA)’에서 풀파티 열기를 새벽까지 이어갈 애프터 파티도 열린다.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 패키지는 풀파티 입장권 2매와 맥주 2잔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크로마,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무료 입장을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피트니스 센터 등 풀파티의 여독을 풀 수 있는 각종 부대시설 이용도 포함된다. 얼리버드 기간인 6월 20일까지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 패키지 관련 예약 및 문의는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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