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호잉, 이용찬 상대 시즌 8호포 폭발... 23G 만에 홈런
한화 호잉, 이용찬 상대 시즌 8호포 폭발... 23G 만에 홈런
  •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6.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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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이 23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한화 이글스의 제라드 호잉(30)이 선제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호잉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중견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장했다.

첫 타석부터 대포를 가동했다. 0-0으로 맞선 1회 1사 1루서 타석에 나온 호잉은 볼카운트 두산 선발 이용찬의 3구째 포크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5M로 측정됐다.

호잉은 지난달 15일 키움전 이후 23경기 만에 시즌 8호 홈런을 터트렸다.

한화는 호잉의 선제 투런포에 힘입어 1회말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