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연습생' 김요한의 반전 드라마
'새싹 연습생' 김요한의 반전 드라마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06.1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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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연습생 3개월차 새싹 김요한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김요한은 최근 방송되고 있는 '프로듀스 X 101'에서 동생 같은 귀여운 매력부터 성실한 무대 매너까지 다채로운 재능과 매력을 뽐내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논란만 안 터지면 무난하게 데뷔하겠다"는 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로 김요한은 유력한 데뷔 멤버로 꼽힌다. 지난 방송에서 폴킴의 '너를 만나'를 선곡한 그는 짧은 연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보컬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빼앗았다.

11일 네이버 TV '프로듀스 X 101' 채널에 올라온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 일대일 아이컨택 직캠 영상들 가운데 김요한의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5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NCT U의 '보스'로 퍼포먼스 때 찍힌 아이컨택 직캠 영상은 200만 뷰를 넘어섰다.

김요한은 본래 태권도를 했던 인물로, 지난 2011년에는 소년체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서울체고에 재학하고 있던 지난 2015년에는 전국종태권도선수권에서 남고 1학년부 플라이급 우승을 차지했다. 이 같은 과거를 바탕으로 김요한은 태권도복을 입은 자기 PR 영상으로 일찌감치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신체는 김요한의 또 다른 강점이다. 181cm에 66kg로 훤칠한 체격을 자랑하는 김요한의 이와 대비되는 귀염상 외모는 반전 매력 포인트. 이 같은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먹힌다는 건 5위 권 안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투표 순위가 보여준다. 김요한은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0일 발표한 결과에서 출연자 화제성 2위를 차지하며 자신을 향한 큰 관심을 입증했다.

뛰어난 외모로 일찌감치 '프로듀스 X 101'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요한. 모든 무대에 성실하게 임하는 그가 연습생 3개월차라는 핸디캡을 이겨내고 어디까지 성장할지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net '프로듀스 X 101'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