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 연이틀 홈런포 가동... 역대 4번째 3400루타 달성
한화 김태균, 연이틀 홈런포 가동... 역대 4번째 3400루타 달성
  •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6.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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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시즌 3호포를 쏘아올리며 역대 4번째로 3500루타를 달성했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한화 이글스의 4번타자 김태균(37)이 연이틀 홈런을 터트렸다.

김태균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지명타자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말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태균은 1회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리며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9-3으로 크게 뒤진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온 김태균은 두산 선발 이용찬의 6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3호 홈런이었다. 비거리는 120M.

전날(11일) 경기에서 47만의 홈런포를 터트린 김태균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 홈런으로 KBO 리그 역대 4번째로 3400루타 고지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