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비토섬, 동화 ‘별주부전’ 무대로 불려... 주변에 맛집 많아 관광객↑
사천 비토섬, 동화 ‘별주부전’ 무대로 불려... 주변에 맛집 많아 관광객↑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6.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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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비토섬, 경남 사천시에서 5분 거리
테마 파크에선 수려한 남해 바다를 한눈에
사천 비토섬. 12일 '생방송 투데이'에서 경남 사천에 있는 비토섬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12일 방영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사천 비토섬이 소개됐다.

사천 비토섬은 경남 사천시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이곳은 토끼가 날아올랐다는 내용의 동화 ‘별주부전’의 주요 무대로 불린다.

실제로 비토섬은 토끼와 거북, 학 등의 형상을 하고 있다. '비토'의 지명 유래 또한 토끼가 날아올랐다고 해서 ‘날 비(飛)’ 자에 ‘토끼 토(兎)’ 자를 썼다.

이곳 별주부전 테마 파크는 수려한 남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으로 유명하다. 거북의 등처럼 보이는 곳에 있는 전망대와 곳곳에 세워진 토끼 동상들도 눈길을 끈다.

비토섬은 널따란 갯벌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굴과 바지락, 전어 등으로 풍요로운 섬이다. 이곳에서는 갯벌 체험은 물론 배를 타고 낙지잡이까지 즐길 수 있다.

또 주변에 맛집이 많아 주말이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상 펜션에서는 밤바다 보리멸회와 산낙지 등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