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위메프 더싸다특가,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쿠폰 선착순 지급
위메프 더싸다특가, 프로모션 상품 불법 재판매시 엄중 처벌
위메프 더싸다특가. 13일 위메프가 최대 1만원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더싸다특가’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 위메프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위메프가 최대 1만원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더싸다특가'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13일 ~ 오는 16일 까지 위메프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매 시각 선착순 지급한다.

장바구니 할인쿠폰은 더싸다특가 기간 동안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더싸다특가에서는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첫날인 13일에는 동서식품, 오뚜기, CJ, 동원F&B, 14일은 락앤락, 아모레_생활, LG생활건강, P&G의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15일은 하림, 헨켈, 3M, 아모레_뷰티, 16일은 남양유업, 유한킴벌리_생활, 존슨앤존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오뚜기 살코기참치 150g 9개입(1만900원), 맥심 모카 500g(1만3750원), 락앤락 라면 냄비 2개세트(2만6900원),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다우니쟈스민향 370ml*3(1만2900원), 바디피트 귀애랑 생리대 중형 20pX3팩+중형6p(1만900원), 해피바스 바디워시 900gX3(9900원), 3M 표준형 베이직 막대걸레 +더블액션 물걸레 청소포60매(1만6500원),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2종(2만4900원), 홈매트 코드롤러 훈증기+홈매트 30매+20매(8900원) 등이다.
 
한편 위메프 더싸다특가 측은 프로모션 상품을 제3자에게 재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당하게 이용하는 행위는 금지시켰다.

위메프 더싸다특가 상품을 재판매 목적으로 구매한 행위가 포착될 경우 해당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이용제한, 회원자격 박탈, 그 외 손해가 발생할 경우 배상도 청구할 수 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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