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 근황 알려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ami with mi amor samasghari"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요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밀착 스킨십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하리와 2년째 열애 중이다.

고예인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