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새 대표이사 CEO에 후세인 알-카타니 선임
S-OIL, 새 대표이사 CEO에 후세인 알-카타니 선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6.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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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Hussain A. Al-Qahtani) 대표이사 CEO 선임
Saudi Aramco Shell Refinery (SASREF) 대표이사 출신
새로 선임된 에쓰-오일 알-카타니 CEO / 제공=S-OIL
새로 선임된 에쓰-오일 알-카타니 CEO / 제공=S-OIL

[한스경제=이정민 기자] S-OIL 새 대표이사 CEO에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Hussain A. Al-Qahtani, 52세, 사진) 씨가 선임됐다. S-OIL은 6월 13일 이사회를 열어 지난 1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된 알-카타니씨를 대표이사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알-카타니 CEO는 2016년부터 S-OIL의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인 사우디 아람코 쉘 정유회사(SASREF) 대표이사를 맡아 글로벌 에너지 석유화학 산업의 전략적 성장과 개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영활동에도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알-카타니 CEO는 사우디 킹파드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스위스의 경영대학원인 국제경영개발원(IMD)에서 최고경영자 수업을 받았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사우디 아람코에서 29년 간 근무하면서 생산,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문성과 경영인으로서 리더십을 갖추었다.

사우디 아람코 얀부 정유공장매니저를 거쳐 공정제어시스템 총괄과 국내 Joint Venture관리 디렉터를 지내며 자산과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 이전, 연구개발, 설비 계획 등의 역량을 인정 받았다.

S-OIL 관계자는 “알-카타니 CEO는 30년 가까이 석유화학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기 때문에 전문 지식과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면서 “다가오는 에너지 전환의 시대에 대비해 석유화학 확장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S-OIL의 전략적 성장과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낼 탁월한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한편, 신임 알-카타니 CEO는 2019년 6월 13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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