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마약 투약 의혹으로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상대는 YG 연습생 출신 한서희였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간 돌발적이고 엽기적이었던 한서희의 언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서희는 과거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여성 관련 집회에 참과 관련 글을 올리며 자신의 연행 모습을 SNS에 올려 ‘페미니스트 논란’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으며 본인이 피는 담배를 태연하게 공개한 뒤 피는 모습까지 보여줘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또한 유아인, 류준열에 이어 김재중까지 알 수 없는 글을 적으며 저격해 다시 한 번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에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한서희냐”, “한서희는 왜자꾸 나와”, “그럴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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