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더싸다위메프가 1만원을 아끼는 꿀팁을 공개했다.

해당 꿀팁은 지난 13일 부터 더싸다위메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가운데 처음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것 이다.

이날 더싸다위메프 측은 자취생 영수증과 주부 영수증을 통해 실제 구매할 시에 만원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보여줬다.

먼저 자취생 영수증을 보면 섬유유연제 1L*4개에 1만8900원, 클렌징폼 175g, 화장실 청소용 바닥솔 5900원, 스마트 체지방 체중계 1만6900원의 상품이 담겼다. 총액은 5만300원으로 더싸다위메프 쿠폰 적용 시 1만원을 할인 받아 최종 4만 3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주부 영수증의 경우 제습기 52ml X 24입 1만7010원, 3겹휴지 24m 24롤 3팩 1만9700원, 논슬립 옷걸리 50개 9500원, 에어컨 실외기 절전커버 4900원으로 총액 5만1110원에서 더싸다위메프 쿠폰 적용 후 1만원을 할인받아 4만1110원을 지불하게 된다.

한편 위메프의 더싸다위메프 1만원 할인쿠폰은 발급일 당일 저녁 11시 59분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