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출시 앞둔 '달빛조각사' 아트워크 공개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출시 앞둔 '달빛조각사' 아트워크 공개
  • 정도영 기자
  • 승인 2019.06.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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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종의 아트워크 공개, 이용자들에게 궁금증 자극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하반기 출시 예정) ‘달빛조각사’의 아트워크를 최초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달빛조각사'의 아트워크 (왼쪽부터) 여우정원, 리트바르 마굴, 황무지. /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달빛조각사'의 아트워크 (왼쪽부터) 여우정원, 리트바르 마굴, 황무지. /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오픈월드 형태의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는 누적 독자 수 500만의 인기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원작 속 방대한 세계관과 독특한 콘텐츠를 그대로 구현해 이용자들이 마치 소설 속 가상 현실 게임 ‘로열로드’에 접속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달빛조각사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등으로 온라인 MMORPG의 시대를 연 송재경 대표와 초기 ‘리니지’ 개발을 주도한 김민수 이사가 직접 제작에 나선 첫 모바일 MMORPG로, 원작 속 ‘로열로드’를 즐기고 싶던 독자뿐만 아니라 MMORPG를 사랑하는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까지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3종의 달빛조각사 아트워크는 소설 속에서 주인공 ‘위드’가 최초로 사냥을 경험하는 장소인 ‘여우 평원’과 ‘로열로드’ 속 대륙의 10대 금역 중 한 곳인 ‘황무지’, 그리고 ‘전설의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얻게 되는 ‘리트바르 마굴’의 모습을 담고 있다. 몽환적으로 묘사된 아트워크들은 ‘달빛조각사’의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위대한 모험의 서막을 느끼게 해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는 원작의 세계관을 가독성 높은 3D 캐릭터로 재현하면서 동시에 이용자 개개인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경험’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해 끝을 알 수 없는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