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2안타 맞았지만 원천 봉쇄... 1회 2사 1-2루 위기 극복
[류현진 중계] 2안타 맞았지만 원천 봉쇄... 1회 2사 1-2루 위기 극복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6.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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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컵스전에서 1회 무실점을 기록했다. /AP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1회 실점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맞대결에 선발 등판했다. 

1회초 류현진의 선두타자 하이베르 바에즈를 상대로 128km짜리 체인지업을 던져 3구 삼진을 이끌어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다음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초구에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아냈다.

류현진은 2사후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속안타를 맞아 2사 1, 2루의 실점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데이비드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1회부터 위기를 맞았으나 특유의 위기 관리 능력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회 투구수는 10개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