꺌랑. 17일 오전 11시 꺌랑이 신상 모자를 출시했다. / 꺌랑 SNS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주로 자체 제작 제품들을 판매하는 브랜드 꺌랑(Calin)이 신상 모자를 출시했다.

꺌랑은 17일 오전 11시 한정 수량(1만 2000개)으로 판매되는 ‘꺌햇’을 내놨다. 꺌햇은 1개 가격 2만 8000원, 1+1 세트 할인가는 4만 9000원이다. 1+1 세트는 같은 타입의 모자만 선택할 수 있다고 꺌랑 측은 알렸다.

해당 제품을 세탁할 경우 형광 증백제가 들어 있지 않은 세제로 하는 것이 좋다. 세제를 풀어 단시간에 세탁한 뒤 충분히 헹구는 방법이다. 꺌랑 측은 그물망에 넣어 세탁기에서 짧은 시간 탈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모양이 망가질 수 있어 추천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꺌랑은 이날 오전 11시에 발매된 제품의 주문 및 입금이 오후 1시까지 완료돼야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꺌햇 출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꺌랑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꺌햇 / 꺌랑 SNS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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