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U-20 축구 국가대표 김현우(오른쪽)가 1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세 이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전에서 심판에게 했던 행동을 재연해보이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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