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현 아버지 “아들, 부족한 점 보완해 유럽 진출 꿈 이루길”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황태현(사진)이 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해 단상에 올랐다. /임민환 기자 황태현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U-20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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