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엄원상ㆍ전세진, 친누나에게 소개해주고파… 나머진 비정상이라 부담”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귀국 환영 행사에 참석한 U-20 대표팀 엄원상(왼)과 전세진. /임민환 기자 한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사진)이 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귀국 환영 행사에 참석해 단상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귀국 환영 행사에 참석한 U-20 대표팀 오세훈. /임민환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