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엠플러스는 17일 SK배터리헝가리(SK Battery Hungary Kft.)와 148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1월 31일까지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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