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형철 소개팅녀 신주리 화제
신주리는 누구?
'연애의 맛' 이형철 소개팅녀 신주리가 화제다./ 신주리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연애의 맛 시즌2’가 화제인 가운데 특히 소개팅녀 신주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단발머리에 우아한 분위기가 풍기는 이형철 소개팅녀 신주리는 올해 나이 43세로 직업은 요리사로 알려졌다. 이형철은 올해 나이 49세로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가 난다.

직업은 숙명여대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주리쌤의 레스토랑 앳 홈'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현재 오창석 이채은 외에 김보미-고주원, 이형철-신주리 등이 출연 중이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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