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천둥,번개 동반 요란한 날씨...서울,경기,수원,인천 등 비 천둥 ”오후에 그칠 듯“
[오늘날씨] 천둥,번개 동반 요란한 날씨...서울,경기,수원,인천 등 비 천둥 ”오후에 그칠 듯“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06.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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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중부는 비소식, 남부는 낮 더위
오늘날씨, 미세먼지 ‘보통’
오늘날씨. 중부는 비소식, 남부는 낮 더위/ 기상청 제공
오늘날씨. 중부는 비소식, 남부는 낮 더위/ 기상청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오늘의 날씨는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비소식이 예보됐다.

화요일인 오늘(18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오후 3시에 경기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서울과 그 밖의 경기도, 강원도, 충북 북부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북 북부, 경북 내륙, 울릉도·독도(19일) 5~20mm 안팎이다.

현재 대기불안정이 계속돼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 한낮까지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쪽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비소식으로 오늘 서울 등 한낮 기온은 27도 안팎이나 늦은밤까지 예보된 비 탓에 자정께는 20도까지 떨어져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내리는 비의 양은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5mm내외의 강수량이 기록되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수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토요일에도 한차례 비소식이 예보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8도 △대구 31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