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래시닷컴 캡처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여전히 아름다운 결혼생활 중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1위에 뽑혔던 제니퍼 애니스톤이 23일(현지시간) 남편 저스틴 서룩스와 다정한 모습으로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이들의 뉴욕 데이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은 불화설에도 불구,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모습으로 거리를 거니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결혼 한 달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문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꾸준히 각종 행사장에 함께 나서고 있다.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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