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권에서 즐기는 전원생활”…블록형 주택 GS삼송자이더빌리지
“도심권에서 즐기는 전원생활”…블록형 주택 GS삼송자이더빌리지
  • 고양=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6.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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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프라·도심권 생활 가능…젊은 세대 문의 봇물
삼송자이더빌리지 유니트./사진=황보준엽 기자
삼송자이더빌리지 유니트./사진=황보준엽 기자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도심권에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어,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따르고 있다“

단독 주택은 나이가 든 사람들만 선호한다는 말은 특화 설계와 보안문제를 해결한 아파트형 단독주택의 등장으로 옛말이 됐다. 단독주택은 수도권 구석 등 땅값이 저렴한 곳에만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GS건설이 도심으로 단독주택을 이끌어 냈다. 각종 인프라와 도심권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동시에 전원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GS건설이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 짓는 두 번째 블록형 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를 선보였다.

GS건설이 공략하는 구매층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이들을 노렸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전층이 우리집’이라는 콘셉트를 내걸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지상 1층~3층, 다락층까지 하나의 집으로 전층을 한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과 인접해 직장 등의 이유로 도심권을 벗어나기 어려운 수요자들도 흡수했다. 오는 2023년 GTX-A 노선이 완공되면 삼송지구에서 30분 이내로 서울에 도착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답답한 공간에 실증을 느낀 아파트 거주자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공간일 것”이라며 “탁 트인 창문과 넓은 정원이 개방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 모형./사진=황보준엽 기자
삼송자이더빌리지 모형./사진=황보준엽 기자

견본주택 2층에 올라보니 넓게 뻗어진 거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그 뒤 마련된 테라스에서는 단지 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2층은 거실과 안방 욕실 2개로 구성됐는데, 3~4명이 한꺼번에 생활을 하더라도 부족함이 없을 만한 크기다.

3층도 테라스를 조성해 탁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3층은 방 2개와 욕실 1개 구성이며, 안방과 작은방이 층으로 분리돼 있어 사생활에 민감한 이들에겐 더 없이 좋은 구성이다.

세심한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한 설계도 돋보였다. GS건설은 세대 최상층에 넓은 다락방을 마련해 영화관 또는 놀이방 등 거주자의 용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락방도 테라스와 연결해 전 층에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했다.

정석윤 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분양소장은 “전층에 테라스나 정원을 설치했고, 세대마다 다락방을 제공하는 등 공간 활용에 신경을 썼다”며 “공간활용도가 높고, 탁 트인 넓은 공간은 거주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간 단독주택의 단점도 해결했다. 자이 아파트에 적용되는 첨단 보안시스템을 적용해 아파트의 편리함을 삼송자이더빌리지에 녹여냈다. 스마트폰으로도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외출 시에도 방범카메라를 통해 세대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 소장은 "단독주택이면서 서울과 접근성이 우수해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블록형 단독주택이 앞으로의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프리미엄 주택으로 꼽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