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상반기 결산 세일 행사로 눈길을 끈다. / 마녀공장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상반기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

마녀공장은 17일부터 상반기 결산 ‘텅텅 세일’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70% 할인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추가 할인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먼저 ‘구매 0순위’ 갈락토미 SET를 10만 3000원에서 50% 할인된 5만 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녀공장 대표 에센스’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는 2만 9000원에서 40% 할인된 1만 7400원, ‘써 본 사람만 아는’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 50ml는 40% 할인된 2만 1000원, ‘모공 청소’로 유명한 갈락토미 클리어 스킨 토너 150ml도 40% 할인가 1만 74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배송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1만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3만 원 이상 구매 시 7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장바구니 내 총 금액이 3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3000원 추가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수량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사은품도 다른 제품으로 변경될 수 있다. 즉시 할인 쿠폰은 장바구니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결제 건에 한해 상품 포인트가 2배 지급된다.

마녀공장 상반기 결산 세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녀공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마녀공장 홈페이지 캡처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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