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18일 오전 대전 지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후 들어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대전 지역의 강수 확률을 60%로 내다봤다. 오후 5시에도 60%의 강수 확률을 보이다 오후 6시 무렵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 4시 현재 대전 지역의 온도는 25도, 습도는 65%다.
19일 중부 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중부와 남부 내륙으로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다.
주말과 휴일 사이 전국에 비가 한차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조재천 기자 3son85@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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