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박종훈 상대 역전 스리런포 폭발... 8G 만에 홈런
KIA 최형우, 박종훈 상대 역전 스리런포 폭발... 8G 만에 홈런
  •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6.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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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시즌 11호 홈런을 때렸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KIA 타이거즈가 기다렸던 최형우(36)의 홈런이 드디어 터졌다.

최형우는 1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회말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2-1로 뒤지던 5회말 2사 1,2루에서 SK 선발 박종훈을 상대한 최형우는 볼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커브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스코어를 단숨에 4-2로 역전시키는 비거리 115m의 역전 스리런포다. 최형우의 시즌 11호 홈런. 최형우는 지난 7일 창원 NC전 이후 8경기 만에 홈런을 작렬했다. 

최형우의 홈런을 앞세운 KIA는 6회초 현재 4-2로 앞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