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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나이 화제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조여정의 나이가 화제가 됐다.
조여정의 팬 커뮤니티에는 '조여정의 데뷔전 소피마르소 도플갱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모태미녀를 입증하는 완벽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는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조여정은 올해 39세다.
한편, 조여정은 1997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지난해 KBS 2TV '완벽한 아내'에서 열연을 펼쳤다. tvN 드라마스테이지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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