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안다르 대표 신애련 화제
안다르 대표 신애련, 나이 28세여 연매출 400억 달성
안다르 대표 신애련이 화제다./ tvN '물오른 식탁'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안다르 대표 신애련이 화제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대표인 그가 출연하면서 그의 사업에 대해 관심이 커졌다.

신애련은 학창 시절부터 외모, 체형에 관심이 많았고 요가 강사로 일하면서 요가복에 흥미를 가졌다며 안다르를 설립한 이유를 전했다.

신애련은 안다르의 연매출이 400억 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애련은 "올해 나이가 28살이다", "작년에 출산해 아이가 14개월이다", "직원은 113명" 등의 고백으로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물오른 식탁'에는 신애련 외에도 국내 최초의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희선 디자이너가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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