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의윤, 윌랜드 상대 달아나는 3점포 작렬... 시즌 6호
SK 정의윤, 윌랜드 상대 달아나는 3점포 작렬... 시즌 6호
  • 광주-KIA챔피언스필드=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6.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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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이 시즌 6호 홈런을 때렸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SK 와이번스 정의윤이 시즌 6호 아치를 그렸다.

정의윤은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5회초 홈런을 쏘아 올렸다.

2회와 4회 안타를 기록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한 정의윤은 팀이 2-1로 추격 받던 5회말 2사 1,2루에서 대포를 가동했다. KIA 선발 윌랜드를 상대로 초구 146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31일 한화전 이후 15경기 만에 쏘아올린 시즌 6호 홈런이다.

SK는 정의윤의 홈런으로 6회초 현재 5-1로 앞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