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해시태그] #구하라 악플 #승리 입대 #YG 수사
[친절한 해시태그] #구하라 악플 #승리 입대 #YG 수사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06.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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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스포츠경제가 연예가 핫 이슈를 재미있고 빠르게 전달해 드리고자 ‘친절한 해시태그’라는 코너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인물이, 어떤 일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해시태그 한 줄 읽고 가실게요~

#구하라 #악플 #강경대응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악플에 대한 강경대응 의지를 보여.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으로 악플 조치 들어가겠다. 악플 선처 없다. 내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여러분들께서도 예쁜 말 고운 말 고운 시선으로 보일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 구하라는 또 "우울증 쉽지 않은 거다. 마음이 편해서 우울증이라고? 열심히 일한 만큼 얻은 나의 노력이다. 당신도 우울증일 수 있다는 걸, 아픈 사람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 공인 연예인 그저 얻어먹고 사는 사람들 아니다. 그 누구보다 사생활 하나하나 다 조심해야 하고 그 누구보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 하는 고통을 앓고 있다"고 호소. 구하라는 앞서 지난 달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승리 #입대 #연기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입대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당초 지난 3월 입대할 예정이었던 승리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던 클럽 버닝썬이 마약 유통, 투약, 성범죄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자 입영연기원을 제출, 3개월 가량 입대를 연기. 이에 따라 승리는 오는 24일까지 입대가 연기된 상황. 18일 현재 승리는 성매매 알선,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으나 지난 달 구속영장은 기각된 상황. 승리는 만 30세가 되는 내년까지 최대 4차례까지 입대 연기를 신청할 수 있어. 만약 입대를 연기하지 않을 경우 승리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는 헌병으로 이첩돼 민간 경찰과 공조 수사가 이뤄질 전망.

#YG #양현석 #수사

경찰이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의혹, 양현석 전 회장의 탈세, 성접대 의혹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인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예고. 민갑룡 경찰청장은 1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꾸려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다짐. 이에 앞서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는 지난 2016년 4월 마약류의 하나인 LSD를 구입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룹에서 탈퇴. YG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와 계약 해지를 발표했으며, 대표이사였던 양민석과 그의 형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군림해온 양현석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혀. 양현석의 경우 비아이로부터 LSD를 구입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A 씨를 협박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는 상황.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나원오 형사과장을 총괄로 하는 16명 규모의 'YG 전담팀'을 꾸려 본격 수사에 착수할 예정.

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