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얼떨떨한 U-20 선수들 "월드컵 경험 토대로 K리그에서도 활약할 것"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는 U-20 출전 K리거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왼쪽부터 U-20 대표팀의 조영욱(20ㆍFC서울)과 전세진(20ㆍ수원 삼성), 오세훈(20ㆍ아산무궁화), 황태현(20ㆍ안산 그리너스), 엄원상(20ㆍ광주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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