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지난 13일 타이틀곡 ‘BIRTHDAY’로 솔로 데뷔한 전소미의 백업 댄서가 화제다.

전소미의 솔로 데뷔 무대를 보고 전소미만큼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끄는 백업 댄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해당 백업 댄서는 검은 긴 생머리와 새하얀 피부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면서도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하고 파워풀한 춤 솜씨로 시선을 잡아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비슷한 또래인 전소미와 비글 캐미도 돋보인다.

아이돌스러운 외모와 완벽한 춤실력으로 그가 가수 연습생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지만, 해당 백업 댄서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자신을 댄서, 모델, 프리랜서라고 소개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min4300@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