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죽미·맑음터공원 등 물놀이시설 22일 개장. /오산시

[한국스포츠경제=신규대 기자] 오산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공원에 설치된 물놀이형 시설을 오는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오산시 공원 내 물놀이형 시설은 바닥분수 5개소와 물놀이장형 2개소 총 7개소이다. 그 중 죽미체육공원과 맑음터공원에 있는 물놀이장형 시설은 이달에서 디음 달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내달 30일부터 8월25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에는 샤워시설을 비롯해 파라솔형 그늘막이 설치돼 있고, 안전요원 배치, 소독시설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에 시작, 오후 4시50분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 운영방식은 50분 운영에 10분 휴식이며, 청소시간인 낮 12시부터 1시까지 약 1시간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설점검을 하는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불가피한 기타 상황 등 발생 시에는 운영을 하지 않으니 시설 이용에 참고하길 바란다. 바닥분수의 경우 맑음터공원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시간 30분씩 운영되고 30분은 쉰다.

그외 도시공원 내 바닥분수는 낮 1시30분부터 저녁 7시10분까지 하루 총 4회 운영하며, 물놀이장과 마찬가지로 이달에서 다음 달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한다.

오는 8월에는 평일에도 가동할 예정이며 수질관리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기간 중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날마다 용수를 교체해 가며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신규대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