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티트리 오일 화제
티트리 오일, 모낭충 제거에 특효
티트리 오일이 화제다./ 채널 A '나는 몸신이다'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티트리 오일이 화제다.

20일 오후 재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모공에 쌓이는 피지의 두 얼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피부에 자신감을 드러낸 이용식은 검사 결과 피지와 모낭충이 일년 전에 비해 상당히 늘어나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이용식 씨한테 살구씨보다 티트리 오일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티트리 오일이 모낭충 살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

또 전문의는 "세안하실 때 한 두 방을 떨어뜨리고 세안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모낭충 살균에 효과적인 구름팩 세안법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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