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드림코리아] 한화생명, '생명존중'과 '함께 멀리' 정신으로 '상생' 실천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한화생명, '생명존중'과 '함께 멀리' 정신으로 '상생' 실천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21 13:34
  • 수정 2019-06-23 09:31
  • 댓글 0

한화생명, 전 임직원이 사회적 책임에 동참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좌),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사진=한화생명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좌),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사진=한화생명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전 임직원이 연간 근무시간의 1%, 약 2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생명존중'과 '함께멀리' 정신을 실천 중인 한화생명 이이기다.

한화생명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은 임직원과 FP(재무설계사) 2만4000여명이 모여 조직된 전국 142개 팀 봉사단이다. 한화생명봉사단은 장애우·노인·보육원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단체와 1: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전 임직원이 봉사단의 일원이다. 신입사원과 신입FP 교육과정에서도 반드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넣고 있다. 입사와 동시에 한화생명 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셈이다.

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기금제도’도 시행 중이다. 회사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에 의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한화생명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생명의 물결 1박2일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기증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유가족과 장기이식으로 새 생명을 찾은 이식인이 함께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행사이다.

◆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응원

한화생명은 시설 보호 대상자들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생애주기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중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 및 FP로 구성된 ‘맘스케어(MOM’s Care)’가 눈에 띄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맘스케어는 매월 보육원 아동과 봉사자가 1:1로 짝을 이뤄 아동발달전문가와 놀이치료를 진행하거나 일상생활을 경험하는 등 엄마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현재 서울 8곳, 광주 2곳의 보육원에서 100여명의 맘스케어와 아동발달 전문가 1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보육원 퇴소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원하고 향후 긍정적인 인생 설계와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인 청년비상금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청년비상금 지원 약정식 체결. /사진=한화생명
청년비상금 지원 약정식 체결.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지난 13일 사회연대은행과 청년비상금 사업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육원에서 자립했거나 자립예정인 청년 13명에게 매달 35만원씩 10개월간 총 3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보육원 퇴소 후 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게 질병 및 재해를 보장하는 ‘함께 멀리 기부보험’ 가입도 지원하고 있다.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봉사단 14기 발대식.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봉사단 14기 발대식. /사진=한화생명

아울러 한화생명은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 2006년 1월부터 ‘한화생명해피프렌즈’를 운영 중이다. 지난 13년 동안 47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활동했다.

올해는 14기 청소년 봉사단들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선’이라는 슬로건으로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한다. ‘골목길 가로등 설치’, ‘응원 쪽지 캠페인’등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주변의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 외에도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인 ‘한화생명 세계 어린이 국수전’을 개최하고 있다. 19회를 맞은 한화생명 세계 어린이 국수전은 바둑꿈나무들이 프로바둑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대회다. 매년 1만명 이상, 현재까지 18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세계 최대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다.

올해도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태국, 싱가폴,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총 9개국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본선 대회는 다음 달 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 다문화 부부 및 해외 지원도 활발

한화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에게 결혼식을 선물했다. 한화그룹 계열사(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투자증권, 한화호텔&리조트) 한화봉사단 직원 30여명과 한국 메세나협회, 춘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리플링과 제이드 가든에서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선사했다.

봉사단은 신랑신부가 입장하는 버진로드를 장식할 크고 작은 꽃다발을 직접 다듬고 만들며 하객들이 앉는 야외테크도 꽃으로 수를 놓았다. 신랑 신부를 돋보이게 해줄 가든 스타일의 아치도 직접 제작하며 다문화 가정에 잊지 못할 결혼식을 선물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보건소 개소식 사진.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보건소 개소식 사진.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의 봉사활동은 해외에서도 활발하다. 한화생명은 베트남 낙후지역의 보건의료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를 건립해 기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퐁, 킴쭈이, 랑감, 짜빈시 지역에 4개의 보건소를 건립해 낙후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생명존중이라는 생명보험업의 특성을 살려 의료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보험증 기증사업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개성 1만422명을 시작으로 2018년 4개성 8149명 등 현재까지 약 4만6000명의 주민들에게 건강보험증을 제공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는 놀이터와 운동장 등 야외 공간 뿐 아니라 도서관, 회의실, 마켓을 갖춘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 기증하고 있다. 올해도 2호, 3호점을 건립해 기증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위해 자카르타 주정부 및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아동발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은 생명보험의 본연의 가치인 ‘생명존중’과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