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결승골' 칠레, 2연승으로 코파아메리카 8강 안착
'산체스 결승골' 칠레, 2연승으로 코파아메리카 8강 안착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6.22 11:05
  • 수정 2019-06-22 11:06
  • 댓글 0

칠레 22일(한국 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2019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후반 6분 나온 알렉시스 산체스의 결승 골에 힘입어 에콰도르를 2-1로
칠레가 22일(한국 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2019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후반 6분 나온 알렉시스 산체스의 결승 골에 힘입어 에콰도르를 2-1로 제압했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남미축구선수권대회인 코파아메리카 3연패를 노리는 칠레가 에콰도르를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

칠레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2019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후반 6분 나온 알렉시스 산체스의 결승 골에 힘입어 에콰도르를 2-1로 물리쳤다.

칠레는 앞서 1차전에서 초청국 일본을 4-0으로 꺾었다. 에콰도르를 누르고 2연승을 달린 칠레는 우루과이(1승 1무)를 따돌리고 조 선두로 도약했다. 2015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와 2016년 미국 대회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른 칠레는 오는 25일 펼쳐질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8강행을 확정했다.

반면 에콰도르는 1차전에서 우루과이에 0-4로 패한 데 이어 강호 칠레에 덜미를 잡히면서 2연패를 기록해 C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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