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남성 목 깨물고 정강이 걷어차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남성 목 깨물고 정강이 걷어차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6.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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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만취 상태로 폭행 혐의 받아 불구속 입건
류세비 /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만취 상태로 폭행 혐의를 받아 불구속 입건 됐다. / 류세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유명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만취 상태로 폭행 혐의를 받아 불구속 입건 됐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류세비는 이날 오전 4시께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 앞에서 보안요원의 팔을 물려고 했다.  

이를 제지하려고 하자 류세비는 주먹을 휘둘렀다. 또 길에 서 있던 A 씨에게 언성을 높이며 담배를 요구했다.

류세비는 A 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찼다. 이어 이를 말리던 B 씨의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연행됐다. 당시 류세비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보호자 동행 아래 류세비를 귀가조치 시킨 상태다. 하지만, 조만간 류세비를 소환해 클럽 퇴장에서부터 폭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을 물었는데 그냥 귀가 시켰다고? 헐", "뱀파이어가 확실하다" 라고 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세비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7' 스포츠 모델 여자 쇼트 1위,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스포츠 모델 5위, 비키니 쇼트 3위 등을 차지했으며 한때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