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박서준·강소라 셀리턴, 24일 토스 행운 퀴즈에 등장
박서준 강소라 셀리턴. 24일 '박서준 강소라 셀리턴'이 토스 행운 퀴즈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 토스 앱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조재천 기자]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가 ‘박서준 강소라 셀리턴’ 관련 행운 퀴즈를 출제했다.

토스는 24일 “나는 스트레스가 심하고, 각질이 많고, 수분 보충이 자주 필요하진 않지만 잔주름이 눈에 띄게 늘었다. 컨디션이 나쁘면 트러블이 올라오지만 문제성(트러블) 피부는 아니다”며 “이럴 경우 셀리턴 LED 마스크의 어떤 모드가 적합할까?”라면서 마지막 행운 퀴즈를 냈다.

해당 퀴즈 힌트로 “셀리턴 사이트 내 ‘LED 마스크, 나에게 적합한 모드’ 테스트에서 피부 상태를 따라 테스트해 본 뒤 테스트 결과로 나오는 모드를 띄어쓰기 없이 그대로 따라서 입력하면 된다”가 주어졌다.

누리꾼들은 행운 상금이 걸린 퀴즈의 정답이 ‘PINKMODE’라고 입을 모은다.

앞서 토스는 “박서준과 강소라의 새로운 셀리턴 광고 영상에서 박서준의 대사 중 ‘이것이 LED 마스크의 OO’라고 하는데, 여기서 OO에 들어갈 단어는?”이라는 첫 번째 행운 퀴즈를 냈다. 해당 퀴즈의 정답은 ‘미래’다.

이어 토스는 “셀리턴 광고 영상에서 박서준과 강소라가 셀리턴을 언급한 횟수는 총 몇 번일까요?”라는 두 번째 행운 퀴즈를 냈다. 해당 퀴즈의 정답은 ‘3’이다.

세 번째 퀴즈는 “셀리턴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LED 마스크의 LED는 총 몇 개일까요”였다. 정답은 ‘1026’이다.

토스 행운 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과 맞힌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행운 상자를 제공한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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