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콰도르], 日 나카지마 쇼야 에콰도르 상대로 선제골 넣었지만 1-1로 전반 종료
[일본 에콰도르], 日 나카지마 쇼야 에콰도르 상대로 선제골 넣었지만 1-1로 전반 종료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6.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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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콰도르], 일본 선제골 만들었지만 에콰도르에 골 먹혀
[일본 에콰도르], 8강 위해선 두팀 모두 승리만이 필요
[일본 에콰도르]. 25일(한국시간 기준) 일본과 에콰도르가 코파 아메리카 8강 진출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 / 코파 아메리카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일본과 에콰도르가 코파 아메리카 8강 진출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기준) 일본과 에콰도르가 브라질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조별리그 C조 3차전 전반을 1-1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팀 모두 초반부터 공격전을 펼쳤다. 8강 진출을 두팀 모두 위해선 승리가 절실하기 떄문이다.

선제골은 일본이 만들었다.

전반 15분 박스 혼전 속 에콰도르 골키퍼가 넘어지며 걷어낸 공을 일본 나카지마 쇼야가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다.

그러나 20분 뒤인 전반 35분 에콰도르 앙일 매나의 추격골이 있었다.

가와시마 골키퍼의 펀칭을 맞고 나온 볼을 에콰도르 앙일 매나 역시 감각적인 골로 연결 시켰다.

동점을 내준 일본은 중원을 장악하며 다시 주도권을 잡았고, 나카지마의 로빙 슛 등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전열을 정비한 에콰도르를 뚫지 못한 채 전반을 마감했다.

전반전이 끝난 현재 일본과 에콰도르 양팀 모두 볼점유율·슈팅수 등에서 모두 비슷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