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스타] 외모와 따로 노는 '털털 미녀'

한국스포츠경제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느낌을 살리고자 스타가 올린 SNS의 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배우 유인영(country_min·팔로우 51k)

배우 유인영은 흔히들 얘기하는 생긴 것과 따로 노는 미녀스타입니다. 바로 털털한 성격의 미인인데요. 유인영의 인스타그램을 살펴 보면 성격이 한눈에 보입니다. 반려견, 꽃 등 어울리지 않는 '케미'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마치고 잠시 휴식 중인 유인영의 일상을 살짝 엿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