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썸, 전체 1순위로 단타스 지명... KB는 쏜튼과 재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WKBL 6개 구단 감독들이 25일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권을 행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WKBL 다미리스 단타스가 전체 1순위로 BNK 썸 유니폼을 입는다. /OSEN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포워드 앨라나 스미스(왼쪽)는 전체 2순위로 신한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앨라나 스미스 SNS 지난 시즌 KB스타즈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카일라 쏜튼(오른쪽)은 올 시즌에도 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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