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호연 기자] 대원화성은 단기차입금을 87억원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운영자금 마련이고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진행한다.

차입금 87억원은 자기자본의 11.6% 수준이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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