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매니저’ 걍현석, 돈 빌려놓고 잠수·차단... 결국 이승윤 부모님이 채무 갚아
‘이승윤 매니저’ 걍현석, 돈 빌려놓고 잠수·차단... 결국 이승윤 부모님이 채무 갚아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06.2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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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관계 폭로글 올라와 화제 / 강현석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관계 폭로글 올라와 화제 / 강현석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방송인 이승윤의 매니저로 알려진 강현석 씨와 채무관계를 주장하는 이가 나타났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 매니저’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현석에 폭로글이 올라와 화제다.

25일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인스타그램에는 누리꾼 A씨가 등장해 ‘도저히 못 참겠다“라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의 주소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A씨가 게재한 게시글 속 작성자에 따르면, 신용카드 대금 목적으로 14년 말과 15년 초 두 차례에 걸쳐 강현석이 60만원 돈을 빌렸으나 이후 갚겠다는 연락없이 잠수 및 차단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해당 글쓴이는 "카드대금이 부족하다고 빌려 갔던 돈들 다 전여친이랑 쓴 거 막는 거라고 했다. 생생히 기억하는데 새로운 여친이랑 잘 놀러 다니는 사진이 업데이트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도 먼저 연락이 오지 않아 돈을 달라고 했더니 자기 상황을 장황하게 설명하며 시간을 달라고 했다"라며 "시간이 더 흐르고 K의 부모님에게 돈을 받게 됐지만 사람이 실수를 했으면 인정하고 사과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진심 담아 사과를 해달라"라며 강현석의 인성을 지적했다.

작성자의 지인이라 밝힌 한 누리꾼들은 폭로글이 올라가고 나서야 강현석에게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다며 글을 내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누리꾼들은 강현석이 자신이 맡고 있는 연예인의 고정출연이 계약 해지 된다고 부탁을 했다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게시글에서 언급된 K 씨에 관해 한 방송인의 매니저이며 현재 공중파 방송에 출연 중이라는 상세한 내용이 적혀 있어 해당 인물이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 씨라는 의혹이 불거지게 됐다.

현재 강현석 씨는 해당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나 A씨의 계속된 사과 요구 댓글로 인해 대중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